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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성산면, 신분증 도로명 주소 스티커 부착 마을순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4-11 13: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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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산면(면장 성장근)은 지난 10일부터 지역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마을회관을 방문, 도로명 주소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 주민 등록증과 운전면허증에 도로명 주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산면에서는 도로명 주소 사용에 따라 신분증에 새주소 스티커를 부착하기 위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나 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에 따라 참여율이 저조해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마을회관을 방문해 스티커를 부착하게 되었다.

출장 스티커부착 첫날인 지난 10일에는 면사무소 직원이 후천리 마을회관에 방문해 신분증에 새주소 스티커를 부착했했다.

이날 농사일 등 바쁜 일정에도 지역주민이 마을회관에 들러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성산면에서는 4월 30일까지 신분증명서를 소지한 주민 모두에게 도로명 주소 스티커 부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장근 면장은 “ 지속적으로 새주소 조기 정착을 위하여 면사무소 방문민원 및 관내 행사 등 현장 출장 등으로 맞춤형 행정을 실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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