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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4일 자원봉사센터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와 자활 참여자 등 45명 대상으로‘자산형성과 노후설계’라는 주제로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재무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자활참여자들에게 평균수명 100세 시대 ‘자산별 재무관리를 통한 행복한 노후설계’의 중요성을 심어주어 자활․자립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삶의 의식을 갖게 했다.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기술습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안정된 일자리확보 및 자활․자립을 위해 총 9개 사업단을 통하여 백로청소, 주거복지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운영하는 행복한 가게 사업단은 ‘나눔의 의류 기증함’을 이용하여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층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부물품 등으로 매출 증대를 전담하는 알짜배기 사업단이다.
희망․내일키움통장 사업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매월 10만원 혹은 5만원을 적립하여 3년 이내 탈 수급하는 경우 근로소득장려금과 함께 자산형성을 통하여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정부에서 권장하는 사업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군정방향이 일자리를 통한 사회복지 창출임을 강조하면서 스스로 노력하여 자활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데 아낌없는 지원은 물론 근로빈곤층의 탈수급 촉진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자립교육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