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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4일(금) 중부소방서 관내 앞산 안지랑골 일원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119시민봉사단원 등 150여명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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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식목일을 전후 입산객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입산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홍보 활동, 등산로 주변 산불취약 지역 점검 등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산악사고에 대비해 ‘등산목 안전시킴이’ 운영, 구조표시판 점검, 사고에 대처 할 수 있는 응급처치 활동방법에 대한 사항을 정비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지난 10년간 식목일에 평균 10건의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입산객들이 불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산림보호의 최선이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가져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