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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변에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에는 영호대교 북단부터 신라예식장까지 2㎞에 걸쳐 3백그루가 넘는 아름드리 벚꽃이 터널을 이루고 있다. 또 태화소공원에서 어가골까지 1㎞에도 벚꽃이 만개해 최근 생태하천으로 조성된 천리천과 함께 환상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벚꽃의 개화는 예년보다 1주일 이상 앞 당겨졌으며, 안동시도 당초 4월16일부터 개최예정이던 벚꽃축제를 4월5일로 앞당겨 9일까지 닷새동안 강변벚꽃길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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