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학선 세계자연치유협회 한국 영남지부장 얼마전 SBS 스페셜이란 프로그램에서 독소가족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한적이 있었다.
1부가 방송이되고 이어서 2부가 방송이 될 예정이라는데, 요지는 위가 살아가면서 일상생활을 통하여 알게모르게 환경호르몬에 노출이되어 차곡차곡 체내에 독소가 쌓인 결과 불임이나 생리통, 심지어 뇌하수체 종양과 같은 질병이 생긴다는 내용이다.
이 문제는 어쩌면 현대의 질병 대다수가 관여된 부분인지 모른다. 전자에 올린 아동의 행동발달장애나 자폐도 그 영향이 크다.
올해로 13년째 자연치유에 관한 개인적인 강의를 하고 다닌다. 그리고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 상담을 하면서 그 해결책을 묻는 사람들에게 나는 주저하지않고 체내에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을 권해 왔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했지만 어떤이는 받아들이고 어떤이는 받아들이질 않았다.
방송이 후 예전에 해독요법을 통해 건강을 찾았던 사람들 몇으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다. 한편으로 방송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론 방송 후 그 가치를 더욱 알아준다는게 참으로 씁쓸한 생각도 들었다.
그냥 몸에서 그 효과가 있었다면 그대로 인정하면 될것을 사람들은 꼭 이렇게 검증아닌 검증을 해야 되나보다. 일반적으로 상식선에서 생각을 해보아도 알일이다. 몸에 쓰레기를 잔뜩 쌓아놓은 결과로 몸에 이상이 생겼는데 아무리 좋을 걸 집어넣는다고 해결리 될까?
아니 배설되지 않고 꾸역꾸역 집어 넣기만 한다면 그 몸이 고장이 나질 않을까? 그래서 잘먹고, 잘잘고, 잘싸야 오래산다는 말이 맞는 말이다. 즉 집어 넣은 만큼은 배설이 되어야한다.
그러나 이세상에 화학물질들은 배설이 잘되는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들이 많다. 그리고 채 배설도 되기전에 집어넣는것이 일상화 되어있다. 그러한 독소들은 차곡차곡 체내에 쌓여 어느순간 감당못할 일들을 체내에서 벌린다.
단 해독요법은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방송을 통해 현대의학을 하는 의사면서 자연요법을 강조하는 모 의학박사의 해독주스라는 것이 유행을 한다. 그래도 참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지만 그 방법은 두 얼굴을 가자고 있다는 것도 알았으면 한다.
인체는 절대 영양물질이 편중이 되면 되질 않는다. 모든 비타민과 무기질, 필수 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은 각자가 다 따로이 할 일이 있다.
단 지나친 탄수화물이나 화학물질이 가미된 음식을 일체 절제 하면서 체내에 모든 필수 영양물질을 넣어야하고, 미네랄이 풍부히 살아있고 세균이 제거된 물을 충분히 공급하지 않으면 결국은 해독요법도 성공하기가 쉽지않다. 다만 조금 더 나을 뿐이다.
해독요법이든 어떤 요법을 실시한 뒤 항상 체온이 상승을 하여야 한다. 그 말은 혈류개선과 면역력증진을 그대로 나타내주는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편중된 해독요법은 때로 몸을 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것은 체질에 따라 다른 문제가 있기도하고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요즘은 눈만뜨면 자연요법에 관한 방송들이다.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기 때문이다. 아직 우리나라는 자연요법, 자연치유학에관해 너무 무지한 상태이다. 그만큼 의료계통의 장벽으로 거의 장님수준을 만들어 버린 탓이다.
그래도 이런 방송들이 나온다는게 너무 반가운 일인건 사실이다. 하지만 좀 더 전문적인 지식과 전달장소, 그러한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길 간절히 바란다. 건강하려면, 아니 질병을 해결하려면 몸안에 독소부터 제거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