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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 '기억생생 건강교실' 운영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3-13 1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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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음악·운동·원예요법 등 다양한 작업 활동으로 구성
 
[fmtv 안동]안동시보건소는 이달 10일부터 6월 3일까지 주 2회 12주 과정으로 치매경증환자 및 인지저하자, 75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 인지건강증진을 위한 '기억생생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음악·운동·원예요법 등 다양한 작업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뇌세포를 자극시켜 인지를 강화시키며,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통한 자신감을 얻고 자존감을 향상시켜 노년기의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집중능력 및 과거회상 훈련을 통하여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자들의 현재 남아있는 기억기능을 보존 강화하여 일상생활을 유지시키고 중증으로의 진행을 늦추며, 75세이상 고위험군 노인들에게는 치매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부 3.0비젼에 발맞춘 주민의 건강으로 행복이 커 나갈 수 있는 '건강도시 행복안동 만들기'를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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