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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전국일자리대상 4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3-13 17: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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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3월12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2014년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2013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 평가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장관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9천만원을 받음으로써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연속 일자리 우수기관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는 정부에서 매년 전국 광역(특별)시도 시군구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추진하여 계획의 타당성과 목표 달성도, 단체장의 의지와 노력도,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 등 일자리창출의 전 분야에 대해 평가하는 시책이다.

창녕군은 행복군민 1.2.3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하도 있는 1만명 인구증가, 2만개 일자리 만들기, 3백만명 관광객 증가 유치를 임기 내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로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과 조직 강화를 위해 2011년에 경제도시과를 경제도시실로 격상시키고 일자리창출 전담부서 신설과 일자리지원센터 설치, 기업유치담당 인력보강 등 행정조직 개편을 단행하였다.

또한 친환경 브랜드 고도화와 차별화된 귀농․귀촌인 육성지원, 친환경 기업의 과감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우포늪과 부곡온천 등을 통한 생태관광화 등의 지역산업 혁신 전략을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지난 4년간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최대규모로 1조 8천억원을 투자하는 넥센타이어(주), 국내 특수강 부문1위 업체로 5천억원을 투자하는 (주)세아베스틸, 자동차 부품회사로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주)센트랄모텍 등 유망한 기업을 212개 유치하였으며, 사회적기업 육성사업과 마을기업 육성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등으로 전체 18,721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특히 창녕군은 일자리 만들기 특화사업으로 2013년에 군비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일하고집이사업으로 저소득층과 고령층의 공공일자리사업 확대와 귀농귀촌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일자리 만들기를 역동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인구증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생활 안정에 크게 영향을 주었다는 점을 인정받아 그동안 4년 연속 지역일자리창출 우수기관 선정으로 5억5천만원의 상사업비를 지원 받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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