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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가 관내 상수도 관로 총 1,554km 가운데 녹물과 이물질 발생이 잦은 태화동과 안기동 등 총 10개 지구 423km에 대한 노후관로 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10.4km 구간에 대해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달 중 착공, 상반기 중에 마무리해 깨끗하고 맑은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안동시의 지속적인 노후상수도관로 교체사업으로 지난해 유수율이 86.6%로 2012년 대비 4.2% 증가됐으며 이로 인해 총 73만6천 톤의 물을 절약해 생산비용 4억여 원을 절감했다.
또 올해 시행 중인 하수관거정비사업과 병행해 노후상수도관로 교체사업을 추진, 도로 2중 굴착 방지 등으로 예산집행의 효율성도 제고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노후상수도관로 교체사업 시행으로 시민들에게 맑은 수돗물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해까지 18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상수도 관로 144km에 대한 교체를 마무리한데 이어 지속적인 관로 교체사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