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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농업대학, 입학식 갖고 '새 학사 일정 돌입'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3-03 2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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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제일의 친환경 고품질 명품 청송사과 생산할 수 있는 전문농업 CEO 양성...
 
[fmtv 청송] 청송군은 전문농업 CEO 양성을 위한 사과친환경대학, 생태유기농대학 2014년 입학식을 3일 청송종합문화복지타운에서 갖고 새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올해 농업인대학은 사과친환경대학 11기 240명, 생태유기농대학 5기 55명 등 총 295명으로 농업대학을 운영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을 했다.

사과친환경대학은 전국 제일의 친환경 고품질 명품 청송사과를 생산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2004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까지 93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생태유기농대학은 자연순환형 농업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선도 실천하는 유기농업 지도자를 양성할 목적으로 2010년 처음 개설해 지난해까지 257명이 수료했다.

이날 입학식은 오리엔테이션, 학사보고, 학생대표 선서 등 개강식에 이어 특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학사운영은 2개 과정으로 나눠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24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 농촌진흥청, 사과시험장, 대학교수, 농산물 유통전문가 등 농업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최고 농업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농업인대학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농가 경쟁력을 향상시켜 청송농업 발전을 이끌어 가는 전문 CEO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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