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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특별안전점검' 나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2-26 2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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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 안전사고 ZERO화로 안전한 영천 건설에 총력...
 
[fmtv 영천] 영천시는 건설공사장, 축대 등의 붕괴, 낙석 등 해빙기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5일 부터 3월 31일까지 해빙기 대책기간으로 지정,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취약시설에 대안전관리대책 및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점금은 최근 동해안지역 폭설로 경주리조트 붕괴사고 발생 및 올 겨울 한파로 인한 지반 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붕괴‧안전사고의 발생위험의 우려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이에 따라 김영석 영천시장과 시청간부들은 해빙기 재난취약시설물 중심으로 공사중인 화룡동 문내주공아파트 ~ 오미삼거리간 확·포장 공사장을 방문, 해빙기 안전관리대책과 현장 관계자들과 해빙기 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및 재난 안전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해빙기 대책기간(2. 15. ∼ 3. 31.)동안 안전정책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전담 T/F팀 구성·운영 및 휴일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유사시 긴급대응체계 가동 및 상황보고 등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사고 위험성이 높은 건설공사장, 절개지, 낙석지구, 축대·옹벽, 노후주택, 교량 등 해빙기 재난취약관리대상시설(20개소)로 지정 이에 대한 전수점검과 책임 담당공무원지정 및 마을별 관리전담운영반을 구성해 피해우려시설에 대한 주 1회 이상 예찰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앞으로 시민들에게 대형 건설공사장, 축대·옹벽, 노후 건축물, 절개지 등 균열이나 지반침하 등의 시설물에 대한 꼼꼼히 살펴보고 붕괴 등 위험시설에 대한 이상 징후 발견 시 영천시 재난상황실로 즉시 신고하여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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