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이 함께 나라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마련
|
[fmtv 안동]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제95주년 3·1절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나라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3·1절 행사를 개최한다.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되는 ‘나라사랑 대형 태극기 만들기’는 안동을 방문한 관광객 및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현장접수를 통해 모은 약 2만여장의 태극기 조각으로 가로 8m, 세로 5.3m의 대형 태극기를 시민들의 힘으로 제작·완성하는 행사다.
행사는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이며 28일은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완성된 대형 태극기는 2월 28일 웅부공원에서 안동청년유도회가 주최하는 만세운동재현거리행진 행사에 사용된다.
더불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가정용 태극기를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1개씩 배부하고 개인택시 및 회사택시, 안동시청, 안동교육지원청, 안동보훈지청 등 공공기관에 차량용 태극기를 전달한다.
3·1절 당일에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3·1절 기념행사가 개최되며 기획전시전 ‘광복의 밑거름이 된 경북여성들’이 8월 14일까지 기념관에서 전시된다.
독립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안동에서 가정마다 3·1절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3월 1일에는 전시관이 무료로 개방되니 태극기달기 캠페인에 시민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