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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고경면 종합정비사업에 '예산 100억원 투입'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2-19 2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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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정비사업에 대한 추진위원회 개최,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100억원 투입
 
[fmtv 영천] 영천시는 지난 17일 고경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고경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에 대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기초생활기반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 등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고경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농촌사회에 희망과 환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경면 해선리, 상리리, 상덕리, 동도리, 사리 일원을 대상으로 오는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모두 1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추진위원회에서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고경면소재지 종합정비의 세부사업인 다목적마당(주민쉼터), 다목적강당(스포츠파크), 시도26호선 보행환경개선, 마을안길 테마길, 쉼터조성 등 계획(안)을 설명하고 최종 계획(안)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권역단위종합정비 전국최다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개발사업은 2014년도 화남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포함 158억원을 확보, 살기좋은 농촌의 모델케이스를 만들고 있으며, 2012년 보현산권역 종합정비사업, 2013년에는 신녕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준공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농촌개발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권역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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