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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자율방재단, 부동면 제설작업에 '구슬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2-19 22: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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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좁은 마을안길과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제설작업 실시
 
[fmtv 청송] 청송군 자율방재단 회원들이 120㎝ 가량의 폭설로 피해를 입은 부동면 내룡리에 제설 및 복구 작업을 위해 19일 인력지원에 나섰다.

청송군자율방재단은 제설장비가(백호우,트랙터 등) 들어가지 못하는 좁은 마을안길과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아번 폭설로 인해 붕괴된 창고, 주택 등 철거에 투입돼 피해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주민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였다.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단체로 각종 재난 예방 및 신속한 대처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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