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북부제3교도소 직원들이 효나눔 복지센터를 찾아 매월 격주로 식사보조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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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룡 경북북부제3교도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지난 13일 관내 ‘효나눔 복지센터’를 방문, 점심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올 초 새로 부임한 조기룡 소장은 "내 어머니 아버지같은 마음으로 식사배식을 하니 한없이 즐겁고 행복하다면서 봉사는 베풂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 한끼라도 따뜻하고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고, 식사보조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우리를 필요하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열심히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영관 효나눔 복지센터장은 "매월 격주로 식사보조 자원봉사를 꾸준히 해 주시는 경북북부제3교도소 직원분들께 항상 고마운 마음이었는데, 소장님께서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열심히 해 주시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지난 해 9월부터 꾸준히 식사배식 봉사활동을 전개해 온 경북북부제3교도소는 ‘효나눔 복지센터’ 식사배식 봉사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인근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앞으로도 열린 교정 구현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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