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질의 교육환경 제공으로 지역인재양성, 현재까지 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계명대학교 등...
|
[fmtv 상주] 상주시와 대구가톨릭대학교는 17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학교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향토생활관 건립비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상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토생활관 건립비중 1억원을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출연해 앞으로 매년 총 10명의 학생이 우선 입사할 수 있는 향토생활관 사용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올해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재학생중 지역 고등학교 출신 10명이 선발돼 향토생활관에 입사하게 된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대구가톨릭대학과의 향토생활관 건립비 출연을 통해 학부모들에게는 재정적인 부담을 크게 덜어 줄 수 있고 학생들에게는 고향사랑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2003년 경북대와 협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계명대학교, 경북학숙의 향토생활관 건립비중 일부를 출연하는 등 지역학생 97(경북대 30, 영남대 30, 대구대 20, 계명대 10, 경북학숙 7)명이 향토생활관을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