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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는 2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북구 관내 34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무료진료 및 맞춤형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2시부터 5시까지,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팀(한의사, 방문간호사, 운동처방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치매관리사, 금연상담사 등)이 경로당을 방문하여 한방진료, 침, 뜸, 부황시술, 기초건강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빈혈검사)와 치매검사를 실시하고 금연, 절주, 영양, 결핵 등에 대해 1:1상담으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겨울철 흔히 발생하는 낙상사고 예방방법과 치매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활짝 웃으면서 쉽고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는 노인건강체조 실기지도로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웃음을 선사한다.
박세운 북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가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노인의료비 경감은 물론,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다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방문보건실(665-326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