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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사전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 도입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2-11 17: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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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1일 창녕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창녕군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도입에 따른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지방세, 세외수입, e-호조, 인사, 새올시스템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제작한 ‘지방자치단체 자율적 내부통제 추진 교육 자료’를 이용하여 추진배경, 감사 시스템(외부통제)의 한계점, 내부통제의 개념, 향후 계획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은 사후처벌 위주의 현 감사방식이 아닌 공무원 스스로 비리를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한 제도로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self-check), 공직윤리 관리시스템의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운영이 된다.

또한, 청백-e 시스템은 현재 창녕군이 운영중인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재정(e-호조), 인사, 인허가(새올) 시스템 등 5대 지방행정정보 시스템을 연계하여 IT기반의 복지, 인허가, 회계 등 지방행정 분야 중 전산 업무를 악용한 공금횡령, 부적절한 인허가 처리를 차단하고 부당하게 처리된 업무를 담당자, 관리자, 감사자에게 자동으로 알려 스스로 시정 조치하여 행정의 효율성 및 비리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자기진단(self-check)제도는 청백-e시스템으로 통제가 되지 않는 비리 발생 가능성이 있는 업무에 대하여 자기진단표를 이용하여 업무처리 과정에서 담당자, 관리자가 사전 진단함으로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제도이다.

공직윤리관리시스템은 개개인의 비리, 공직윤리, 민원처리 등에 대하여 개인별, 부서별로 실적을 공직윤리관리시스템에 등록 및 관리함으로서 청렴한 공직 윤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군 관계자는 ‘자율적 내부통제위원회 및 각 분야별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매년 11월에 자체 평가를 하여 미흡한 부분은 개선보완하고 우수부서에는 포상을 실시하여 내부통제 시스템이 조기에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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