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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권영규 경제도시실장‘섬김이 대상’수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2-10 15: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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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권영규 경제도시실장이 10일 정부서울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6회「섬김이 대상」시상식에서 영예의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올 해로 6회째인 섬김이 대상은 2008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공직사회에 국민을 섬기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처음 제정되어 고질적인 민원 및 국민 불편사항과 기업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해결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등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국민을 섬기는 공직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 번에 최고 영예인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권영규 실장은 1975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로 지금까지 38년간의 공직생활을 줄곧 군 본청에서만 근무한 유일무이한 공무원이다. 이러한 연유로 지역경제, 상공, 건설교통, 도시계획, 산업단지 조성, 골프장 조성, 기업유치 등의 부서만 옮겨 다녀서인지 공무원 조직에서는 산업경제통으로 불린다.

권 실장은 지역투자를 저해하는 저수지 상류지역에서의 공장설립 제한지역을 안전한 완화대책 강구로 산업단지 승인을 받도록 하였고, 기업현장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규제를 조사하여 중앙에 개선 건의는 물론,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개)정 등으로 기업의 규제완화 해결에 적극 나섰던 점이 인정받았다

특히 김충식 군수가 단일공장으로 세계 최대규모로 1조 8천억원을 투자하는 넥센타이어㈜와 국내 특수강 부문 1위 업체로 5천억원을 투자하는 ㈜세아베스틸을 창녕에 유치하여 전형적인 농업 군에서 신흥공업도시로 탈바꿈 시키는데 일대 변혁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이 과정에서 유치경쟁 시군보다 우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인허가 기간을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는 획기적인 업무처리, 난해한 문중토지 보상해결과 분묘이장 지원 등으로 투자기업에게 발로 뛰는 감동 행정을 실천했다.

권영규 실장은 “이번 수상은 장기간 지역경제와 기업 투자유치 업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리자로서가 아닌 실무자의 자세에서 역할을 다한 결과라 생각하며, 주위 동료 직원들이 열심히 도와주고 함께 뛰어준 덕분에 과분한 상을 받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얼마 남지않은 공직생활을 기업 애로사항 해결과 투자 유치에 더욱 더 노력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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