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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청 위한 도시숲 조성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2-04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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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변녹화 사업인 ‘녹지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실시해 관광산청, 청정산청의 이미지제고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4일 밝혔다.

녹지네트워크 사업은 군민들이 산림서비스의 공익기능을 가장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공원․녹지를 조성하여 품격 있는 삶의 영위, 여가선용의 기회 증대와 나아가서는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선진화사업이다.

군은 오부면 오전리 오전마을, 금서면 매촌리 약초 축제장 주변에 자투리 용지를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쉼터공간을 제공하는 숲 경관을 조성하는 “2014년 도심속자투리땅 활용 소공원조성사업”과 산청읍 지리 의료원주변에 푸르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는 “2014년 도시숲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목적 용도로 조성됐으나 활용되지 않는 자투리 공간을 적극 발굴해 부족한 녹지공간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요도로변, 시가지, 주요건물 주변 등에 중점 녹화사업을 추진해 아름다운 도시, 머물고 싶은 산청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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