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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건무도 교실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무도는 인체의 모든 조직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하며 결핍된 산소를 체내에 충분히 공급하여 내장기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방법이다.
특히 건무도 교실은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 2008년부터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사업으로 시행해 왔으며, 전문 강사가 해당 복지회관 또는 마을회관을 찾아 회복 운동을 가르친다.
또한 작년 주2회 8개월간 실시했던 건무도 교실은 지역주민의 열렬한 호응을 얻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주4회(월,화,목,금)로 산청읍 한일노인복지센터 외 4개소(오부면, 금서면, 신안면, 신등면)에서 연중 실시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건무도 교실을 운영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개개인 스스로 지속적인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