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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AI 확산 방지를 위해 어민들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여 2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1개월간 우포늪 전역에 대하여 어로행위를 제한 한다고 밝혔다.
어로행위 제한은 생물다양성 우수지역인 우포늪의 철새 개체 수 확보 및 보호를 위해 우포늪 일원에서 내수면 어업허가를 받아 어로 활동을 하고 있는 어민들을 대상으로 어로 행위를 일시적으로 제한한다.
지난해 11월부터 12월말까지 2개월간 처음으로 제한을 시행한바 있으며, 올해는 우포늪에 대한 야생조류의 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어민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여 1개월간 어로행위를 일시중지하기로 협의를 이끌어 내어 AI 확산과 예방방역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창녕군에서는 “우포늪은 국내 최대의 자연습지이자 철새 도래지인 우포늪에 대하여 AI 확산 방지와 따오기 보호를 위해 일시적으로 우포늪 탐방객들에 대한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탐방활동 금지와 우포늪 출입통제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