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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 귀성객 대비 AI 차단방역 총력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1-29 2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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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29일 농업기술센터 AI 방역 대책상황실에서 창녕군 부군수(김상욱) 주재로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설명절 귀성객으로 인한 AI 유입방지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긴급 방역대책회의에서는 1월 28일 밀양시 초동면에서 토종닭 AI 의심신고가 접수되면서 현재 5개소로 운영중인 방역초소를 밀양 초동지역 AI 의심신고 농가로부터 창녕지역으로 진입하는 부곡면 인교지역에 방역초소 1개소를 더 증설하여 운영하기 했다.

우포늪 일원(철새도래지 및 인근 논․밭)에 시범운영을 마친 무인헬기 항공방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등 창녕군은 AI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우포늪 철새 분변 간이검사 결과 양성반응을 보인 분변 1점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다행히 우포늪에는 AI가 발생되지 않은 것으로 판명났다.

설 명절을 반납하며 70만평의 국내 최대의 자연늪인 우포늪을 AI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근무자들에게 창녕군 간부공무원 및 민간사회단체에서는 설 연휴기간 중 방역 초소를 위문 계획에 있으며, 인근 군부대와 창녕경찰서에서도 인력지원의 의사를 밝히는 등 AI 차단방역에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밝혔다.

창녕군 가축질병 방역대책 본부장(부군수 김상욱)은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 방지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며, 설 귀향객으로 인한 AI의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철새 도래지인 우포늪 인근 주민들의 축산농가 방문자제와 차량소독 등의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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