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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월2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1-28 1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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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오는 30일부터 2월2일까지 4일간 7개반 49명이 비상근무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분야로는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강구 ▲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 ▲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 주민 불편 해소 ▲ 비상 진료대책 및 감염병 예방 방역활동 전개 ▲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 확산 ▲ 엄정한 공직․근무기강 확립 등 7개 중점분야로 나누어 추진한다.

귀성객의 원활한 소송을 위한 버스터미널 질서 확립 등 교통편의 제공,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 요금 등 설 대비 물가관리, 각종 재난․사건․사고예방을 위한 재난대비 상황관리체계 구축, 가로등 일제 점검 및 생활 쓰레기 처리를 위한 ‘쓰레기기 수거 기동반’과 ‘쓰레기 불편 신고센터‘를 함께 운영하기 위해 담당공무원과 쓰레기 처리업체 등이 비상근무조를 편성 적기에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상수도시설 특별점검반 운영,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설치 운영하여 연휴기간 24시간 비상 진료체계에 들어가는 한편 49개의 의료기관과 25개의 약국에 대해서는 당번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창녕군 보건소는 설날 당일 진료를 실시하여 진료 공백을 최소화 하고, 설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은 창녕군청과 창녕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며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군은 이웃간 따뜻하고 검소한 명절 분위기 정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하는 등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어려운 이웃과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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