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의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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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청송] 청송사과축제가 2014년 경상북도 지원축제 선정 결과 2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청송사과축제는 계획서 평가 결과 사과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청송군의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로 평가돼 지난해 최우수축제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지역의 특색있는 지역축제를 관광상품으로 특화해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군 우수축제를 도 지원축제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청송군은 올해 6천5백만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서철현 대구대학교 교수는 2013 청송사과축제에 약 7만 3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해 1인당 평균 56,615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3,492백만원의 직접경제효과와 9,256백만원의 경제유발효과를 낳아 축제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12,748백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도비 지원금을 평가보고회 시 지적된 사항을 보완하는데 투자해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에 안주하지 않고 청송사과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지정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