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수 군수와 이성우 의장은 안덕 및 도평·화목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상인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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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청송]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청송군이 전통시장 영세상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안덕시장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인구감소와 대규모 유통업체와의 경쟁 및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 영세상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송군이 마련했다.
군은 전국의 1,300여개 가맹 시장 및 상점가에서 현금처럼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며, 액면 금액의 60%이상 구매시 잔액은 현금으로 환불해주는 ‘온누리상품권’ 구매 목표액을 23,800천원으로 정하고 군 직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에도 자율적으로 구매하도록 홍보를 하고 있다.
특히 한동수 청송군수와 이성우 청송군의회의장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안덕 및 도평·화목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해 주민 및 시장상인들과 환담을 나눴다.
현재 청송군 관내에는 6군데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5일 장날로 화목시장(1,6일), 부남·진보시장(3,8일), 청송·안덕시장(4,9일), 도평시장(5,10일)이 있으며, 시장 시설을 현대화한 관내 전통시장으로는 지난 2009년에 완료한 청송시장과 2013년에 시설현대화사업을 완료해 개장한 진보시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