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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23일 14개 읍면에서 설 명절 대비 제214차 안전점검의 날 전국 동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귀향(성)길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1월 20일부터 14개 읍면에 20개의 안전홍보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군 단위 행사는 창녕읍 전통시장,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주부민방위기동대, 소방서,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군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정착 홍보용 리플릿․스트레칭 줄․일회용밴드 등을 배부하면서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이용객의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시설물별 담당공무원과 소방공무원 등 9명의 합동 점검반이 안전성 여부, 소화 장비의 정상작동, 비상대피 시설 확보여부, 해빙기 건축물 안전성 여부 등의 안전점검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시정토록 하고 안전에 문제점이 있거나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하여는 시설관리자에게 신속히 보완토록 촉구했다.
군 관계자는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을 대상으로 설 연휴를 전후하여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집중 전개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