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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위 선양에 앞장선 농촌 지자체 영어마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1-23 14: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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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05년 기획재정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외국어교육특구로 지정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원 원어민 강사진으로만 구성되어진 창녕영어마을을 연중 운영 중에 있다.

창녕군은 외국어교육특구로써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창녕군 자체 영어능력평가시험 성적우수자 8명을 대상으로 1월4일부터 20일까지 17일 동안 미국 최대의 교육도시인 보스턴 일원에서 청소년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미국 최대의 교육, 역사, 문화의 도시이며 하버드 대학교, MIT 대학교 등이 있는 보스턴에서 미국 현지 시각으로 1월19일 ‘한국문화의 밤․경남 창녕의 날’ 이라는 주제로 미국 교육관계자, 교장단, 한국총영사관, 한인회 연합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 동안 배워온 유창한 영어로 영어의 본 고장인 미국에서 각종 한국 문화 행사, 명절 등의 고유 음식 등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농촌지역 지자체에 해외어학연수에서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국위를 선양하며 미국의 언론 코리아 소식지에 실리는 등 270만명의 한인 사회에도 긍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창녕군은 앞으로 더욱 더 외국어 교육특구를 활성화 시켜 창녕영어마을(원장 박수정)을 통하여 국위선양에 앞장 설 수 있는 올바른 인성이 갖추어진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미국사회는 물론 전 세계에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로 하였다.

한편 창녕영어마을은 2005년부터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5일반, 심화학습반, 인재양성반 등의 영어 체험캠프를 운영 중에 있고, 또한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사이버학습센터 운영 등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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