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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긴급 방역대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1-21 12: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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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김충식 군수)은 지난 17일 전북 고창군 종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국가위기경보단계가 “경계”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구제역긴급행동지침(SOP) 및 가축질병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의거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가축질병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차단 방역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철새도래지인 우포늪과 장척저수지에 소독차량을 상주하며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축협 방제단은 매일 가금류 사육 전 농가를 대상으로 1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품 375kg, 생석회 10톤을 공급하여 자율차단방역에 매진할 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농가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여 방역 실태를 매일 점검하고 방역이 미흡한 농가에는 군의 소독차량을 긴급 투입 지원하고 있다.

현재, 외부로부터 AI 유입을 막기 위해 이동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장소를 5개소(창녕IC, 남지IC, 영산IC, 성산 대견, 도천 논리)로 확대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확산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금류 사육농가에서는 외부인 및 외부차량에 대한 출입을 당분간 금지할 것을 요청했고, 매일 축사 내 외부 소독과 축사별 장화 갈아 신기, 야생조류 차단막 설치, 발판 소독조 및 출입통제 안내판 설치 등 기본적인 방역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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