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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성폭력상담소, 성범죄 근절을 위한 통합 예방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1-21 1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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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과 창녕성ㆍ건강가정상담소(소장 이현선)는 2014년에도 폭력없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밝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성희롱예방,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5대 폭력 통합 예방교육사업을 주력할 계획이다.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우리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부모 및 지역주민대상 성폭력 인식개선』교육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각 마을과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번 사업은 취약 지역에서 성폭력사건의 발생 빈도가 높으며 도서·산간 등에 성폭력 예방 교육과 홍보가 미치기 어려운 점에 착안하여 취약 지역 및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함으로써,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촉구하여 아동성폭력을 예방하고 성폭력 발생 시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고자 기획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성폭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비롯하여 부모와 지역민이 알아야 할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폭력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을 강조하고, 또한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개인·집단 상담을 실시하고 각종 참여 프로그램, 캠페인활동 등 홍보물 배포로 홍보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창녕군 아동․여성인권연대와 연계하여 마을지킴이단,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창녕 성·건강가정상담소는 모든 폭력으로부터 여성과 아동의 인권을 보호하고 나아가서는 가정, 직장, 사회에서 양성 평등을 이루기 위해 일익을 담당해 왔는데 상담뿐만 아니라 최근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핵가족화 등으로 발생하는 가족의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가족의 아동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아이 돌봄 사업을 수행하는 등 건강가정 지킴이 역할도 하고 있다.

이현선 소장은 “이번 찾아가는 통합예방교육을 통해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부모와 지역사회의 성인이 함께 성폭력이 추방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아동 성폭력은 피해 아동과 그 가정에 장기적으로 매우 큰 충격을 주는 반사회적 범죄라고 밝히면서 군민들이 성 폭력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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