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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추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01-21 11: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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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해 108억원을 들여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소규모 정수장인 임동정수장 통합사업을 추진한다. 송천동에서 임동면 중평까지 관로 24km, 가압장 2개소, 배수지 1개소가 설치되는 이 사업은 사업비 74억원을 들여 올해 2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안동시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전체가 반변천을 원수로 용상2정수장(Q=73,000톤/일)에서 양질의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된다.

급수구역 확장사업도 추진된다. 시는 일직면 원리와 명진, 평팔리, 녹전면 신평리 등 14개 지역 330가구에 대해 관로 25km, 가압장 2개소, 배수지 1개소를 설치해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권기억 시 상하수도과장은 “미급수 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모든 시민들이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확충사업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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