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14일(화) 오후 2시 소방서 대회의실(2층)에서 관내 132개소 아파트 관리소장, 입주자 대표, 소방안전관리자 15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소방시설의 중요성 소화기 사용법 교육
지난해 12월 부산 북구 화명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바탕을 두고 이번 소방안전교육이 추진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아파트) 초기화재 대비를 위해 소화기, 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사용법, 안전시설 유지 관리 방법 및 피난시설(경량칸막이, 대피 공간 등)에 대해 교육이 운영되었다.
공동주택의 경우 화재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어 입주민들에게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화기, 소화전의 사용법 교육을 통해 초기 소화로 피해를 줄이며, 피난 시설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반복적인 홍보 방송을 통해 베란다에 설치된 경량 칸막이의 중요성(붙박이장, 세탁기 등 장애물 설치 금지)을 알려 인명 피해를 줄이자는 내용이다.
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화재 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되고 있어 유지 관리 및 피난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입주민들 모두가 소방시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