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공동주택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 임택기 기자
  • 등록 2014-01-14 15:14:41
기사수정
  • 대피 공간(경량 칸막이, 대피공간) 및 소방차 전용 주차공간 확보(이중주차금지)
대구중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14일(화) 오후 2시 소방서 대회의실(2층)에서 관내 132개소 아파트 관리소장, 입주자 대표, 소방안전관리자 15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12월 부산 북구 화명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바탕을 두고 이번 소방안전교육이 추진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아파트) 초기화재 대비를 위해 소화기, 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사용법, 안전시설 유지 관리 방법 및 피난시설(경량칸막이, 대피 공간 등)에 대해 교육이 운영되었다.
 
공동주택의 경우 화재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어 입주민들에게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화기, 소화전의 사용법 교육을 통해 초기 소화로 피해를 줄이며, 피난 시설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반복적인 홍보 방송을 통해 베란다에 설치된 경량 칸막이의 중요성(붙박이장, 세탁기 등 장애물 설치 금지)을 알려 인명 피해를 줄이자는 내용이다.

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화재 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되고 있어 유지 관리 및 피난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입주민들 모두가 소방시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