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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1등을 위한 질주는 계속 된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1-10 15: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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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83개 군부 중 8위,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1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청렴 1등을 위한 2014년도 청렴도 특별대책을 강력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년도 부진요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이에 따른 분석을 실시하고, 잘되고 있는 시책은 지속 발전시켜 추진하고,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중점 관리하여 공직자는 물론 군민과 함께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청렴 1등 군정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건설공사 인허가 등 청렴도 취약분야는 단계별 밀착관리와 건설현장의 반부패 척결 및 인식변화, 공무원 부조리신고 안내문 발송, 청렴공사 이행 서약서를 징구하고, 관내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금품·수수·향응 제공 근절을 위한 군수 서한문을 발송한다.

또, 각종 행사 및 경조사 협찬 근절과 관행적 금품·향응 제공 등 부정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사·계약·인허가 등 5대 취약분야에 대하여는 내부자율적 통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행정낭비요인과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나가고, 고강도 감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위반자에게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실시, 사법기관 고발, 문책 강화 등 특단의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청렴의 생활화·체질화를 위해 부서 책임행정제를 운영하고, 청렴상시자가학습과 청렴방송을 연중 실시하며, 전문강사 초빙교육, 직무교육을 강화하는 등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청렴한 공직풍토를 조성하여 올해에도 청렴 1등 군정실현을 위해 전력 질주해 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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