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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산불진화대, '가로수 일제 정비 나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1-09 2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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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방해, 상가간판가림, 농작물피해 가지 등 주요도로 은행나무외 6종 10,000여본에...
 
[fmtv 청송] 겨울철 가로수 생장정지기를 맞아 청송군이 가로수 일제정비에 나섰다.

관내 주요도로에(총연장거리 120km) 식재된, 은행나무외 6종 10,000여본에 대해 특색있는 가로수 수형관리와 교통방해, 상가간판가림, 농작물피해 가지 등을 제거, 민원을 해소한다.

또 건강한 가로수 조성․관리를 하고자 별도 예산없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0명이 지난해 12월초부터 직접 참여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청송 청운리 ~ 부동 항리(어름골) 구간(24km)은 지난해 12월말 완료했으며 파천면 덕천리 ~ 양수발전소 구간 벗나무에 대해 시행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로수 정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청송의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아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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