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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총력 대응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1-07 12: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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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오전 '소나무재선충병방제·숲가꾸기사업 발대식' 개최
 
[fmtv 안동]남부지방산림청은 7일 안동시 옥동 산202번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및 내실있는 숲가꾸기사업의 결의를 다지기위해 ‘2014 소나무재선충병방제 및 숲가꾸기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참여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예방과 사고발생시 응급처치요령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포항시, 영덕군, 경남 김해시와 지난해부터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담 T/F팀을 운영, 25,000본의 피해 고사목을 방제 했다.

또 국·사유림 구분 없는 책임방제를 실시했으며 올해 4월까지 고사목 전량제거를 위해 4개 산림조합, 22개 영림단으 투입, 피해고사목 11만여본을 제거할 계획이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 4월말까지 피해 고사목을 전량 제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IT 병해충 관리시스템을 통해 재선충병 피해목 확산경로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자원의 가치제고를 위해 올 한해 195억원의 예산을 투입, 총 10,850ha의 조림 및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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