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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다양한 겨울축제 열린다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1-06 14: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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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산얼음축제, 온뜨레피움 눈썰매장, 한절골 겨울축제 등 풍성한 축제 마련
 
[fmtv 안동]안동시는 본격적인 겨울레포츠 시즌을 맞아 겨울체육 시설을 개장하고 다양한 겨울축제를 열고 있다.

전국 최고의 천연스케이트장인 암산스케이트장은 방학을 맞아 얼음을 지치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으며 해마다 겨울 레포츠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다.

또 문화관광단지 내 온뜨레피움에 조성된 눈썰매장은 지난달 27일 개장해 다음달 16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유교랜드와 함께하는 눈썰매 페스티벌' 일환으로 눈썰매장과 유교랜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유교랜드에서는 투호와 팽이치기, 제기차기, 승경도놀이 등 다양한 전통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도 안동암산얼음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열린다. 암산얼음축제에서는 얼음썰매와 빙어낚시, 송어낚시, 얼음미끄럼틀, 스케이트, 얼음 빙벽, 얼음조각 전시행사, 유로번지, 로봇바이크, 사륜바이크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길안면 대사리에 위치한 한절골에서도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2014년 한절골 겨울축제’가 열린다. 이날 축제는 토끼(닭)붙잡기와 썰매기차, 썰매타기, 얼음판 운동회, 보물찾기 등 가족단위로 산골마을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레포츠 시즌을 맞아 각종 안전사고 예방조치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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