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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오대희)는 31일 14시경 중구 소재 요셉의 집을 방문하여 연말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소방안전본부 직원들의 1% 나눔성금 5십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매분기 직원들의 소득 1%를 자발적으로 성금으로 모아 지역과 함께 하는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나눔천사 119안전기금」을 활용하여 5천만원의 동이불 등의 후원물품을 지원하였다.
오대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추운 겨울을 보낼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기부를 통한 따뜻한 대구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