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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축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12-28 0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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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곶감사고 한우먹으로 상주로 씽씽씽’이란 슬로건으로 12만명 방문, 33억원의 곶감판매...
 
[fmtv 상주] 상주곶감의 심장부인 상주시 헌신동 상주곶감 유통센터는 ‘곶감사고 한우먹으로 상주로 씽씽씽’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개최한 결과 약 12만명이 방문하고 33억원의 곶감판매와 2억원정도의 지역농특산물 판매수익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06년, 2009년에 이어 열린 제3회 상주곶감축제는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가운데 곶감의 날 선포식을 통해 상주가 곶감의 본고장임을 알리고 참여행사, 문화행사, 체험행사로 나뉘어 관광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상주곶감OX키즈와 장기자랑, 곶감경매를 실시하고 문화행사로는 민요경창, 사물놀이, 상주둥시 감그림전시를, 체험행사로는 감물염색, 곶감잼 만들기, 곶감수정과 만들기행사와 더불어 상주곶감 막걸리 무료시식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제 마지막날에 열린 7080 콘서트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과 크리스마스 저녁에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제3회 상주곶감축제가 곶감생산농가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주곶감의 대표축제로 자리 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상주의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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