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소방서(서장 정병웅)는 26일 오전10시 달서구 월성네거리 일대에서 구급차 출동시 피양의무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와 길 터주기 참여 유도를 위한 「구급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미국,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구급차 등 긴급차량 출동 시 운행 중인 차량이 갓길 또는 도로 양측으로 피양하여 구급차량의 출동로를 확보해 주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구급차량 출동 시 길 터주기방법 등에 대한 홍보 부족으로 시민들의 참여가 미흡해 구급차 등 긴급차량 출동 시 어려움이 많이 있는 실정이다.
달서소방서 관계자는 “금일 훈련 및 대시민 홍보를 통해 긴급차량 출동 시 피양의무에 대한 시민의식이 향상될 것” 이라며 운전자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