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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김상욱 창녕 부군수 취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2-26 1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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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창녕 부군수로 김상욱(57세) 전 경남도 해양수산국 어업진흥과장이 취임했다.

김 부군수는 26일 오후 2시 군수집무실에서 임용장을 교부받고, 별도의 취임식은 하지 않고 간부급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본청 내의 실․과․사업소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화합과 협조를 당부하는 것으로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군수는 “앞으로 김충식 군수님의 발전전략을 잘 보좌해 창녕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데 미력이나마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이 고향인 김 부군수는 지난 1981년 하동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진해시와 창원시를 거쳐 1991년 경남도로 전입했으며, 2004년 사무관으로 승진, 경남도 농수산국 어업생산과, 자치행정국 총무과, 해양수산국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파견근무 등을 거쳤다.

2009년에는 서기관으로 승진해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 농수산국 해양수산과장, 해양수산국 어업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부군수는 어업과 수산관련 분야에서 주로 근무를 해왔으며, 경남도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는 과정에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추진력을 보여 온 실무행정가로 정평이 나있다.

김 부군수는 대통령, 해양수산부장관 및 국립수산진흥원장, 도지사로부터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이영희 여사와 슬하에 1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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