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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내년 1월 1일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사용됨에 따라 주민들의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마을대표자와 직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교육을 실시하고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에 대한 주민 홍보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녕군은 그동안 △축제 및 행사에 홍보부스 운영 △우편엽서 배부 △ 하이브리드 멀티도로사인시스템 설치 △안내지도 및 마을별 현황도 배부 △관내 버스를 활용한 홍보 △전 읍면 현수막 게재 등 다각적인 홍보를 펼쳐왔다.
군 관계자는 “내년부터 관공서ㆍ공공기관에 민원신청이나 서류를 제출할 때 도로명주소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며 도로명주소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도로명주소를 숙지하고 적극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