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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도대체우회도로 '농소~어모 구간' 준공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2-24 2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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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의 중심도시 김천, 날개를 달다
 
[fmtv 김천] 김천 시가지를 우회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 농소~어모 구간 준공식이 24일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국회의원과 배낙호 김천시의회의장 및 지역시의원, 손태락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백동흠 김천경찰서장, 시공사 대표 및 공사관계자, 도로건설에 따른 직접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농소면, 남면, 개령면, 감문면, 어모면의 지역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준공하게 된 국도대체우회도로 농소~어모 구간은 우회도로 건설사업비 1,730억원, 혁신도시 지하차도 수탁사업비 522억원 등 총사업비 2,252억원이 투입됐으며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총 13년간에 걸쳐 사업이 추진됐다.

총 연장 12.78㎞, 폭 20m, 왕복 4차로으로 건설된 농소~어모 구간의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장대교량인 감천교를 비롯한 교량 18개소와 6개의 교차로가 건설되어 도로 접근성이 향상됐다.

특히 김천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 4개구간 중 양천~월곡 구간은 지난해 말 준공 및 개통해 현재 많은 차량이 도로를 이용 중에 있으며 옥률~대룡 구간도 내년초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 추진될 것으로 앞으로 김천시의 간선도로망 확충은 더욱 더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은 국도의 간선기능 제고 및 시가지 교통난 해소는 몰론 김천혁신도시 및 KTX역세권 개발촉진과 도시균형개발, 물류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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