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 조교-임고간 도로건설공사 기공식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2-23 22:36:31
기사수정
  • 산업과 문화가 소통하는 안전한 도로 건설, 시민들의 오랜숙원이 풀리게 될 것으로 전망...
 
[fmtv 영천] 영천시민들의 숙원이던 영천 조교동~임고면간 도로건설공사 기공식이 23일 개최해 그동안 상습 지정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오던 시민들의 오랜숙원이 풀리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정희수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및 지역 기간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공식에는 2017년까지 4년간에 걸쳐 총 사업비 500억원으로 국비400억원과 도비100억원이 투자되는 이번 사업은, 영천시 조교동과 임고면 소재지를 4차로 도로로 확장하게 된다.

영천 조교-임고간 도로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으로써 2007년 설계에 착수해 올해 교통수요예측 조사를 거쳤으며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의 협의를 거쳐 기공식을 갖게 됐다.

이 도로는 영천시 임고면, 자양면의 주 진입로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산업단지와 운주산 승마장, 자연휴양림, 영천댐 등 신규 교통수요가 집중되는 구간 5.32㎞를 폭19.5m 도로로 확장해 교통소통과 안전을 확보하게 됐다.

또 친환경 도로로 건설하기 위해 가로등은 에너지절감용 LED등을 적용하고, 포장재료의 재활용과 공사중 안전확보를 위한 교통전환계획을 수립했으며, 문화재조사 등을 수행, 친환경 녹색도로로 건설 하도록 설계에 반영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 사업을 통해 새로운 영천발전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해소해 나감으로써 지역간 균형발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해 나가는 등 도민 행복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