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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보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2-20 17: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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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일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보를 내렸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한파가 며칠 동안 계속되면 수도관이나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빈발하고 수선비용이나 단수 등으로 불편을 겪는다.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에 헌 옷이나 솜 또는 신문지 등을 가득 채워 보온해 주고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는 야간이나 외출 시에는 졸졸 흐를 정도로 물을 틀어 놓으면 동파예방에 효과가 높다. 더불어 계량기 보호통 뚜껑은 항상 닫힌 상태로 유지하고 노출된 수도관은 필히 헌옷이나 보온덮개로 잘 감싸줘야 한다.

창녕군상하수도사업소 채상일 소장은“ 겨울철 동파예방을 위해 전 직원들이 비상대기 중에 있으며 수도 계량기 보호통이 파손됐거나 보온스티로폼이 깨져 동파가 우려될 때, 동파가 발생했을 때는 530-6482나 530-6488로 신고하면 즉각 출동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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