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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제정책과(과장 민병완)는 지난 17일 ‘2013년 Happy Energy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산청군 금서면 소재 예랑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소외아동들을 위한 겨울나기 물품을 기부했다.
‘2013년 Happy Energy 나눔’ 행사는 도내 생활환경이 어려운 가정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인 ‘태양광’, ‘태양열’ 설치와 노후보일러 교체, 전기·가스안전점검, 생활용품 등을 무상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며. 경상남도, 에너지관리공단, 한전, 가스·전기안전공사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민병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에너지빈곤층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 겨울 전력불안 해소를 위해 전열기 사용을 자제하고 내복입기를 생활화 하는 등 가정이나 직장에서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