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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18일 창녕읍 명덕초등학교 주변과 시가지 일원에서 ‘희망 2014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396만여 원을 모금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창녕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이유경) 등 4개 단체 85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 20여명은 명덕초등학교 정문앞에 어려운 이웃돕기 모금장소를 설치하고 캠페인 전개와 집중적인 모금활동을 벌였다. 나머지 65명의 회원들은 창녕읍 시가지를 4개 구역으로 나눠 가두모금 활동을 벌였다. 명덕초등학교 모금 현장에는 창녕통기타 동호회 회원들이 함께해 아름다운 선율로 따뜻함을 보탰다.
이유경 단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후원 참여가 줄어들어 어려움이 많지만 이번 캠페인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