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세이상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소외계층 150여 가구에 무상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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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우체국은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안동시내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소외계층 150여 가구에 우편물 수취함을 무상 설치한다.
이 서비스는 안동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정보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민원서류배달, 생활상태 확인 등 민원불편사항을 줄이고자 지난 10월 안동시와 안동우체국이 서로협력해 시행하는 주민밀착형 민원행정 서비스다.
인동우체국은 집배원이 우편물배달시 관내 소외계층의 민원과 생활실태, 지역내 위험사항 등에 대해 안동시에 제보하고 안동시는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소외계층의 생활불편사항을 해소한다. 또 우편물 수취함 설치는 안동우체국에서 집배원이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치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집배원의 적극적인 활동과 시의 업무처리로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