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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기러기마을, 제3회 대한민국 농촌 마을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2-17 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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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우포늪기러기마을(이방면 장재리, 이장 성영길)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 농촌 마을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해 시상금 1천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우포늪기러기마을은 지난달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신 ‘농촌 현장포럼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게 돼 주목을 받고 있다.

창녕군의 자체 행복마을 가꾸기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우수 색깔마을 및 Rural-20사업 선정,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도·농 교류사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장관상을 받게 됐다.

마을분야 수상내역으로는 사천시 다슬기초량마을이 국무총리상과 상금 3천만 원을, 창녕군 기러기마을과 산청군 어서권역이 각각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촌마을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의 인구감소, 고령화, 도시와의 소득격차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 마을만들기 사업에 공적이 뛰어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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