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이방면 우포늪기러기마을(이장 성영길)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지난달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농촌현장포럼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지난 6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하반기 색깔마을 만들기 관계자 워크숍’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2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 현장포럼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포늪기러기마을 현장포럼 운영사례 발표는 창녕군 농업정책과에 근무하는 현장활동가 하정욱 씨가 ‘장재마을이 달라졌어요’라는 주제로 우포늪기러기마을의 농촌현장포럼 운영과정과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달라진 사례를 토대로 발표했다.
우포늪기러기마을(이방면 장재마을)은 현장포럼을 통해 전국 제1의 생태체험마을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마을정관 수립, 마을조직 및 체험장 조성, 마을벽화 그리기, 체험용 쪽배 만들기 등 마을가꾸기 추진에 대한 높은 의지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234개 색깔마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공모를 실시해 20개 마을을 선정하고 1차 서류평가를 통해 9개도 12개 마을을 선별, 지난달 22일 서류평가를 통과한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6개 마을을 수상자로 선정해 이날 시상식을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