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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경북도 투자유치대상 우수시로 선정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3-12-10 1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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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환경조성 제공
 
[fmtv 안동]올해 경상북도가 실시한 ‘2013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에서 안동시가 우수시로 선정됐다.

안동시는 올해 SK케미칼 제2공장 등 4개의 대기업, 우량 기업을 유치해 3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환경조성을 제공해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금까지 제조업이 성장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인식돼 왔으나 적극적인 행정·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유치정책을 펼쳤다.

이에 따라 동서4축·5축 고속도로와 중앙선철도 복선화 등 도로망과 경북신도청 이전 등 투자지역으로 인식되면서 건실한 기업들이 안동에 몰리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통한 부자안동을 위해 57만6천㎡ 규모의 경북바이오일반산업 제2단지를 추가 조성해 안정적인 공장부지를 확보하고 지속·공격적인 투자유치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매년 투자유치 실적과 환경조성, 투자기업 사후관리 등 5개 항목으로 시·군별 투자유치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시는 오는 11일 도청회의실에서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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