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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귀농인협의회(회장 이영재)는 9일 창녕군을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100통(배추 300포기 분량)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김치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성산면 연당리 연화마을 이영재 회장 자택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어 마련했다
군은 전달 받은 김장김치를 창녕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영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계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김장을 담그면서 주위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